이사하는 방법보기

이사할 방위가 나빠서 다른 곳으로 갔다가.. 다시 이사했는데

24dosa 2015. 11. 21. 23:06

본 내용은 여러번 글로 설명했으나 이해안되는 분이 있는가봅니다. 그림을 첨부해서 다시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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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방위가 나쁜 것은 현주소아 갈주소로 공망에 걸리던지, 나이방위로 흉하던지 하는 종류에 해당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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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할 목적지가 있다는 있는데, 삼살이나 대장군은 방세하시고, 나이방위도 1회만 준비해서 방세하면 도움되지만, 공망으로 이사는 상황에 따라서 방세하는 횟수는 대공망과 소공망은 차이가 있으며 1회로 소멸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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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신경써서 읽어보세요.

이사갈 곳이 공망이던지 삼살이나 대장군이던지 혹은 나이방위로 흉해서 다른 곳으로 이사했다가 다시 이사하는 것을 말하는 뜻으로 이해됩니다만, 사실 어설프게 진행하는 경우는 더 나쁘게 되는 사례가 대부분입니다.

이런 방법을 쓴다는 것은 최종적으로 이사할 목적지가 있다는 것, 공망에 해당해서 다른 곳으로 이사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될수 있으나, 소공망에 걸려서 이사했다가 다시 이사했다는 분의 이사탈 상담을 해보면 더 나쁜 대공망으로 이사한 사례가 많습니다. 어디서 공망을 보셨는지 모르지만 내가 공망을 분석하는 방법은 지도를 갈무리해서 편집하는 방법이며, 경유해서 이사한 경우는 주소가 3개가 되겠지요.

전전주소->전주소->현주소 이렇게 편집하는 경우는 2개 방위 편집이 되는 것입니다. 아래에 그림을 예로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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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에서 도착지점이 남방위(南方位)로 이사하려니 대공망(大空亡)이나 소공망(小空亡)이나 혹은 삼살(三殺)이나 대장군(大將軍)이나 또는 나이방위로 흉한 경우에 다른 곳으로 이사했다가.. 다시 이사하는 방법을 이용한다는 전제하에 설명합니다.

대공망이나 소공망에 해당해서 다른 곳(경유)으로 이사했다가 목적지(도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잠시 경유하는 정도는 이사가 안돼니 어중간하게 판단하지 마세요.

삼살이나 대장군이라서 경유한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으며, 해당하는 방세를 잘 사용하면서 이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는 나이방위로 흉한 부분도 역시 방세하고 그대로 남방위로 진행하는 것이 차라리 좋을 것입니다. 다만 공망을 살펴본 다음에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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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에서 도착지점이 공망이 아닌데, 출발에서 경유가 공망이거나 혹은 경유에서 도착이 공망에 걸릴 수 있습니다. 대부분 이런 조건에 걸리는 일이 많으니 어중간하게 돌아서 이사한다느니, 다른 곳으로 이사했다가 다시 이사한다느니, 하는 행동은 이사라는 기준을 스스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돌아가는 이사는 해당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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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1 - 아래 그림이 복잡해보이지요? 그래도 한가지씩 잘라서 이해하면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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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은 현재가 되거나, 전전주소가 되겠지요. 경유1은 전주소가 되거나, 소위 중간에 이사하는 곳이 되겠지요. 도착은 현주소가 되거나, 최종목적지가 되겠지요.

뮈가 복잡하냐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겠지만 이런 내용은 문의하기 전에 본인의 입장을 대비해서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이 결국 도움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출발(현재=전전위치)->경유1(전주소=중간이사위치)->도착(현주소=최종목적지) 이렇게 되는 것을 이해하셨나요?. 다시 정리하면 출발에서 도착은 남방위, 출발에서 경유는 서방위, 경유에서 도착은 동남(東南)방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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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중간에 다른 곳으로 이사했다가 다시 이사하는 것과 다른 곳으로 돌아서 이사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으며, 기운(氣運)을 생각하는 기준은 본인이 스스로 생각해보세요. 무엇이 이사인지... 돌아서 이사는 이사방위법과 어떠한 경우에도 응용할 기준은 없으며, 이글을 읽는 사람이 판단해서 중간에 다른 곳으로 이사했다는 다시 이사한다는 정의를 무엇이 이사인지 본인이 스스로 생각해서 판단하세요. 돌아가는 이사는 해당없고, 다른 곳으로 이사해서 살다가 이사하는 것은 적용됩니다.

출발(현재=전전위치)->경유1(전주소=중간이사위치)->도착(현주소=최종목적지) 은 복잡하니, 출발->경유1->도착 이렇게 줄여서 설명할 것이니 이해안되면 프린트해서 괄호()를 만들어서 살펴보면서 내용을 보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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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탈 분석에서도 출발(전전주소->경유1(전주소)->도착(현주소) 이렇게 살펴보기고 합니다만 보통은 출발(주소)->도착(현주소) 이렇게만 방위도 편집해서 공망(空亡)인지 무슨 방위(方位)로 몇 살에 이사를 무슨 방향(方向)으로 무슨 일진(日辰)에 누가(이사한 사람)이사했는지만 분석해봐도 길흉(吉凶)을 알 수 있으며, 지금 집에서 계속 살것인가? 아니면 이사할 것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이사하고 별탈 없으면 이사하지 말고, 그냥 사는 것이 좋고, 이사한지 3년이 넘은 경우는 나이방위는 분석할 필요 없으며, 공망부분에서 대공망은 적용됩니다. 공망확인용 편집은 유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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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2 - 과거에 이사한 조건을 보는 것도 같고, 예전에 이사한 방법을 상담하는 방법입니다. 해당하는 년도의 나이방위를 대비해서 살펴보면 됩니다. 년도의 나이방위를 모르면 문의하셔도 되지만 자료는 홈페이지나 블러그 등에 올려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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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그림은 영천에서 대전으로 이사는 서방위(西方位)에 해당하고, 나이로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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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3 - 아래 그림은 이사택일하는 방향보는 방법입니다.

 

방위와 방향은 다르게 적용됩니다. 위의 빨간색 선은 이사날 관련한 방향선입니다.

- 그림 4 - 영천에서 대전으로 이사한 사람이 대전에서 다시 거제로 이사

그림에 출발 혹은 현주소라는 것이나, 갈주소 혹은 이사한 주소라고 표시한 것은 조건에 따라서 제목이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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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동남(東南=남동)방위에 해당하고, 해당하는 년도의 나이방위를 대비해서 살펴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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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날 택일에 해당하는 일진을 대비하는 방법은 방향(方向)이라는 것으로 무료는 어렵습니다.

- 그림 5 - 방위를 모르면 메일이나 톡으로 무료로 가능하고, 택일용 편집은 공망여부도 확인하면서 유료입니다.

그림에 출발 혹은 현주소라는 것이나, 갈주소 혹은 이사한 주소라고 표시한 것은 조건에 따라서 제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사하면 좋은날 택일은 방위로 보면 오차가 생길 수 있으며, 방향이라는 것을 이용해서 택일하는 것이고, 이사하는 사람의 출생자료를 이용해서 이사날을 잡아야 정확합니다. 위의 빨간색 선은 이사날 관련한 방향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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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택일해본 사람은 무슨 방향이라는 것을 알수 있으므로 동일한 방향(方向)으로 다시 이사할 경우는 이사날 택일을 새로 안해도 가능합니다. 즉 지도를 유료 편집할 경우에 이사날 택일용 ??방향이라고 표시해 드리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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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는 방법이 복잡하지만 이사잘하셔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2015년 11월 21일에 이사방위공망연구소 남계철학관에서 기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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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무료로 답변드리는 이사방위에 대해서 문의하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자주묻는 글”에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