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말씀하면... 음력 2월에 이사하면 안된다는 말들이 있지만 정답이 아니므로 이사해도 됩니다.
이사택일은 방향대비=일진대비=일지대비=이사택일 이렇게 진행됩니다.
이사는 방향(현재집에서 이사갈곳의 방위를 편집하면 됨)이라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방위는 8개가 있고 방향은 60개가 있습니다. 이사방향을 알려면 현주소에서 갈주소(갈예정지역=상세하면 정확함)가 있어야 하고, 방위를 편집하면 1개의 방향을 알 수 있습니다.[신청하면 메일로 받을 수 있슴]
방향이 무엇인지는 아래그림을 보세요.
일진(음력달력/절달력/일진달력)이라는 것이 있고 일진은 사주팔자를 살펴볼 때 일지라는 것으로 기록되며 해당하는 사람의 본인에 해당하는 중요한 기준입니다. 쉽게 일진을 말하면 달력(음력달력/절달력/일진달력)을 보면됩니다. 달력을 편하게 보시라고 그림파일로 제작해서 올려놨습니다. [달력보러 새창으로 이동]이라고 단추를 만들려다가 안했습니다. 매년마다 링크를 수정할 수 없어서 아래에 2014년도 음력(陰曆)으로 2월달 달력만 아래에 붙여둡니다.
아래 그림은 일진달력(2012년 음력(陰曆)으로 2월달)입니다.
http://blog.daum.net/prosaju/16144585 이곳에 2014년 일진달력이 있습니다. 매년마다 시간되는대로 올려놓고 있으니 검색으로 일진달력.. 혹은 음력달력.. 이런식으로 검색해보세요. 2015년도는 아직 제작하지 못했습니다. 곧 올리겠습니다.
위의 그림을보시면 양력으로 3월 01일이 음력으로 2월 01일이 됩니다. 위와 같이 방향대비=일지대비=일진택일하면 음양오행(陰陽五行)의 기운이 전달되므로 이사못하는 달이 아님을 알 것입니다.
-----------------------------------------------
사주팔자(四柱八字)의 일지(日支)라는 것을 설명합니다. 아래그림 참고하세요
위의 사항은 기본입니다. 아래는 사주방위를 설명하는 방법입니다.
사주방위 분석에 수고하는 비용이 발생합니다. 내가 작성해주는 방법은 아래처럼 메일로 보낼 수 있으며 기록에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아래 그림과 비슷하게 보내게 됩니다. 임의로 작성하는 사례입니다.
위의 그림과 아래그림에서 무엇이 변했는지 아시겠지요. 몰라도 상관없습니다.
이사택일하는 그림은 아래같이 설명할 수 있습니다.
-----------------------------------------------
아래는 이사택일에 사용되는 부분입니다.
무엇을 사용하는지는 진한 색의 글자가 있는 일지(日支)라는 기운을 사용합니다. 이사택일을 작성할때도 위와같이 기록합니다. 일지(日支)를 잘보이게하는 부분도 있고 혹시라도 오판하지 않으려고 색상을 진하게 만들어서 최종 편집하게 됩니다.
---------------------------------------------------
예로 진(辰)이라는 일지(日支)를 갖고 출생(出生)한 사람을 예로 간략하게 이사택일을 설명합니다.
2014년 양력(陽曆)으로 3월 09일에 이사한다고 할 경우, 일진(日辰)은 기묘일(己卯日)이라는 일진(日辰)입니다. 기묘일(己卯日)에 유방향(酉方向)으로 이사한다면 이사하는 모든 사람이 흉(凶)하게 됩니다. 그러나 사주팔자(四柱八字)의 진일(辰日)이라는 일지(日支)을 가진 사람은 좋은 길일(吉日)이 되지만, 유방향(酉方向)과 묘일(卯日)은 매우 흉(凶)한 날이니 이사덕(移徙德)은 없게되고 흉(凶)한 일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
이사날이 좋은 것은 이사(移徙)하는 것의 길흉(吉凶)을 논(論)하는 것이니 나이방위로 흉한 것을 좋게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들이 잘 이해못하는 부분이 있어서 다시 정리하면, 이사날의 길흉(吉凶)은 이사하는 날이 어떤지만 보는 것이고 길일(吉日)이면 이사덕(移徙德)이 발생해서 좋고, 흉일(凶日)이면 흉하게 됩니다. 물론 모든 사항의 가감(加減)은 있지만, 이사날의 길흉(吉凶)이 다른 기운을 감소(減少)하거나 증강(增强)하지는 않지만 가감(加減)은 있습니다.
이사날이 길(吉)하고 나이방위로 흉하면 나이방위의 흉한 기운이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반대로 이사날이 흉(凶)하고 나이방위로 길하면 이사날의 흉(凶)한 기운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하게 아셔야합니다.
-----------------------------------------------
참고 한마디 : 이사택일하는 기본은 정확한 방향을 구해야만 이사택일을 알수있는데, 가끔 문의(問議)하기를 이사하는데 길일(吉日)이라고 손없는 날이라고 안내받았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내용을 보면 ??방위로 ??일 손없는 날이라고 이사하는 분들이 많았으나 앞으로는 방향(方向)과 일지(日支)와 일진(日辰)을 잘 맞추어서 진짜 길일(吉日)에 이사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참고 두마디 : 방위(方位)가 아닌 방향(方向)을 모르면 이사택일을 할수 없고, 이사할 사람의 일지(日支)를 모르면 이사날을 택일(擇日)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방향(方向)도 아니고 사람도 아니고, 날자의 일진(日辰)도 아닌 날에 이사날이라고 택일해주었다고 이사하는 경우는 복(福)=복(福)이라고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참고 세마디 : 사주팔자(四柱八字)를 믿지 않아도 기운의 흐름은 존재(存在)합니다. 사주팔자(四柱八字)의 기준(基準)은 태여난 날입니다. 태어난 날 중에서 위의 글자는 본인(本人=해당하는 사람)을 말하면서 위쪽에 해당하고, 아래 글자는 본인(本人)을 말하면서 아래를 말합니다.
사주팔자 그림 참고=무진(戊辰)을 합(合)해서 일주(日柱)라고도 합니다.
위의 그림을 보면 진한 색으로 무진(戊辰)이라고 있습니다. 무(戊)라는 한자(漢字)는 천(天)이하고도하고, 진(辰)은 지(地)라고도하고, 무(戊)를 본인의 신체중에서 배꼽위(단전)로 상체(上體)라하기도 하고, 진(辰)을 하체(下體)라고도 합니다. 지금 대목에서 위의 내용을 잘 음미(吟味)하면 더 깊은 뜻이 있다는 것을 눈치채셨을지도 모르겠군요. 힌트하나 드릴까요?
천(天)은 본인(本人)으로 볼수도 있고, 때로는 배우자(配偶者)로 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배우자(配偶者)로 판단하기 이전 단계는 무진(戊辰)이라는 2글자는 본인이 우선입니다.
위의 사주팔자(四柱八字)의 사례는 아니지만 내가 예전에 공부할 때 같이 학습하던 사람이 어디 여행다녀와서 나에게 불쑥 사주팔자(四柱八字)를 내놓고 한번 보라는 것입니다. 어딘가 내 노트에 기록이 있을텐데... 남자(男子)의 사주(四柱)라면서 적어 놓은 글자는 보니... “배우자(配偶者)가 허리를 크게 다치는 운세(運勢)인데, 나무로 인해서 고통이 생기는 흐름이다”라고 답변했습니다. 다른 내용도 많았지만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태여난 날자의 일진(日辰)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설명하려고 쓴 글입니다. 여기서 잠깐.. 이사택일 이야기 하다가 무슨 자기 실력이 높다고 자랑질인가하고 쓰잘데 없는 글이라면서 푸념하는 분도 있을 줄 압니다. 사람 마음은 다 같습니다. 위에서 예로 살펴본 이사하는 날자의 일진(日辰)이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아시라고 잡설(雜說)을 써 봤습니다.
다시 핵심(核心)입니다. 일주(日柱)라는 것이 얼마나 많은 영향을 주는지 위의 사주팔자(四柱八字)를 감정(鑑定)한 사례에서 이해하셨기를 바라면서... 이사(移徙)하는 날짜의 일진(日辰)에서 땅(支)으로 이동하는 것이니 일진의 일지(日支)라는 것과 이사할 방향(方向)을 대비해서 이사택일(移徙擇日)을 해야만 충살과 형살을 피할 수 있습니다.
-----------------------------------------------
이야기가 너무 복잡할지 모르겠습니다만 글로 써서 이해하게 하려면 여러 사항을 설명해야 가능하지 않을까하는 노파심에 말이 많았습니다. 1번 읽어서 이해안되면 프린트하시던지 연필로 메모하면서 이해하세요.
결론은 이사는 잘하기 보다 잘못하기가 쉽다라는 것을 분명하게 명심하는 것이 도움됩니다. 대강 읽어보고 이해된다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글을 쓰다보면 오타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아래는 택일하는 방법을 조금 더 상세하게 기록합니다만 이해하실 필요는 없으며, 이사택일하는 것이 복잡하구나하는 정도만 아셔도 좋겠습니다.
-----------------------------------------------
위에서 일지(日支)는 알았는데, 이 사람이 어디로 이사하는지는 알아야 이사택일을 할수 있으니 어디서 어디로 가는지를 먼저 살펴봐야합니다.
그래서 항상 기본은 현주소-갈주소입니다. 갈주소가 정확하지 않으면 어느위치 정도는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현주소와 갈주소가 있으면 방위를 정확하게 알수도 있지만 공망인지 아닌지도 정확하게 알수 있습니다. 주소로 방위편집은 이사하는 방법중에서 가장 기본이고 꼭 진행해야할 첫 순서입니다.
자~~~ 이제 방위(方位)도를 만들어야만 방향을 알 수 있습니다. 방향(方向)의 기본은 위의 60갑자 그림과 같습니다.
----------------------------------
사주팔자(四柱八字)의 길방위(吉方位)와 나이방위의 길방위(吉方位)보는 방법은 제가 알려준 길방위(吉方位)가 북(北)/북서(北西)/서(西)방위(方位)에 해당할 경우 나이방위로 좋은 길방위(吉方位)가 동남(東南)/남(南)/서북(西北)방위라고 있습니다.
사주방위로 좋은 길방위(吉方位)와, 나이방위로 길방위(吉方位)가 일치하게 겹치는 좋은 곳은 서북(西北)이라는 방위(方位)입니다. 즉 1순위가 되는 것입니다. 일치하는 좋은 방위로 이사하면 오랫동안 살아가는데 좋은 일이 많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다음은 일에 따라서 동남(東南)과 남(南)이 1순위가 될수도 있고, 남(南)이 1순위거나, 혹은 동남(東南)이 1순위가 되기도 합니다. 여기서 이사갈 사람이 많으면 순위를 선택하는 것이 복잡합니다.
위와 같이 서북(西北)이라는 방위가 최우선으로 1순위지만 만약에 동(東)이나 서(西)/남(南)/북(北)이 사주방위(四柱方位)와 나이방위로 일치하고 좋은 방위인데 삼살(三殺)이나 대장군(大將軍)에 해당한다면 해당하는 곳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삼재(三災)에 해당하면서 삼살(三殺)과 대장군(大將軍)이 겹친다면 좋은 1순위가 되더라도 부적으로 방세를 많이 해야만 가능하므로 이또한 주의있게 검토해야합니다.
-----------------------------------------------
여기까지는 기본적인 설명이었지만 매우 중요한 것은 사주방위(四柱方位)와 나이방위가 이치하면서 좋은 방위라도 공망(空亡=망하거나, 빈방이 발생)에 해당하면 흉(凶)한 기운(氣運)이 강하므로 공망(空亡)에 맞는 대공망(大空亡)의 부적(符籍)과 안택(安宅)재수부적을 같이 사용하던지, 소공망(小空亡)부적과 안택부적을 같이 사용해서 흉을 누르고 복(福)이 집안에 들어오도록 꼭 부적으로 방세를 취해야만 합니다.
-----------------------------------------------
방위(方位)를 모르고 나비방위법을 대비해서 맞추어보는 것은 실수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최소한 무슨 방위인지는 알아보고 나이법을 맞추도록 하세요.
공망(空亡)은 잘못하면 큰 실수하므로 전문가에게 요청하는 것이 가장 현명(賢明)합니다. 방위(方位)라는 것의 공망은 이사하지 않는 것이 제일 좋지만, 비용도 많고 종교적 문제로 못하는 분도 있으니, 공망으로 이사하지 말라로 말씀 드리는 것이 최선입니다.
공망(空亡)에는 대공망(大空亡)과 소공망(小空亡)이 있고, 이사방위에 공망이 있고 건물의 공망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어느 지역이라도 출발지점과 도착지점이 있으면 공망방위는 작업이 가능합니다. 건물의 공망은 상세해야하므로 건축할 때 도면(圖面)이 있으면 가능하지만 도면(圖面)에 N이라는 정북(正北)의 표시가 정확해야하고 건축할 당시에 오차없이 공사한 경우에는 메일로 보내주거나 우편으로 보내주면 확인이 가능합니다. 간혹 인터넷의 건물 그림으로 가능하기도 하지만 아슬아슬한 경우에는 실수할 수 있으니 권장할 사항은 아님니다. 인터넷으로 공망(空亡)이나 좌향(坐向)을 알아보려면 지적도(地籍圖)와 지도검색과 위성사진등을 종합해서 판단하지만 아슬아슬한 경우에는 오차가 있으므로 도면(圖面)이 없으면 출장해서 살펴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
2월달의 택일이야기 하다가 하나라도 더 설명하다보니 공망(空亡)이라는 이야기까지 적게 되었습니다. 지루한 내용이라도 잘 읽어보면 큰 도움 될 것입니다.
글쟁이가 아니라 힘에 부치내요... 부디 이사잘해서 행복하시기 바라면서 이만 맺습니다.
-----------------------------------------------
아래는 안 읽는 것이 도움되는 분이 있을 것이니.. 좋은 이야기만 듣고 싶은 분이면 아래는 보지 마세요. 그래서 쭈~~욱 아래로 내려 놓습니다. 나쁘면 나중에 몰랐던것이 차라리 나을거라고 생각하는 분은 아래를 보지마세요. 나쁘면 조치하고 살려는 분만 아래로 쭈~욱 내려서 읽어보시고 이사에 참고하세요.
글을 맺으면서 이사하는 방법을 공부하거나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아보거나 혹은 많은 비용을 들여서 전문가에게 상담하는 분께서는 있는 그대로 정확하게 알아보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어느 곳에서 보니 나쁘다고하고 어디서는 좋다고할지라도 좋다는 말보다 나쁘다는 말을 더 주의깊게 명심해야합니다. 좋은 것에 해당하면 좋아질것은 당연하지만 나쁠수 있다면 흉을 어떻게 피할것인지 예방은 가능한지를 알아야하는데, 보통의 사람이라면 대주(가정)만보니 좋은데 다른 사람을 넣어보니 나쁜데.. 대주만 좋으면 되는 것이 아니냐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을 것입니다.
이사한다는 것이 대주만하면 그렇게 보는 것이 당연하게 맞고요.. 대주가 좋은데 기주가 나쁘면 대주의 마음이나 활동이 관연 편할까요.. 또한 자녀가 몸진이나 징파 진귀 오귀 퇴식등의 흉한 일이 생긴다면 대주는 하는 일이 행복할까요.. 무엇이 정답일까요?
나는 좋은 말만 못하는 성격입니다. 있는 그대로를 정확하게 설명하는 것이 도리라고 봅니다. 그러나 나쁘다는 것은 소리하는 것보다 좋다는 소리하기가 더 쉽습니다. 왜냐구 생각하지는 않겠지요..
흉한 것을 정확하게 알고 대처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나이방위로 흉에 해당하면 해당하는 부적을 미리 작성해서 사용하면 되지만, 이미 흉한 방위로 이사했다면 다른 부적이 필요할 수도 있고, 비용도 많이 들수 있습니다. 현주소에서 이사갈 곳의 흉한 공망이거나 삼살이나 대장군에 해당하면 이사짐 내리기 전에 조치하는 것이 최선이지만, 이미 이사해서 살고 있다면 효과는 약해지게 됩니다. 나는 이미 이사탈이 발생한 경우에는 방세용 부적이 아니라 소멸용부적을 작성하게 되므로 비용이 더 많습니다.
부적으로 방세할 수 없는 사항이면 이런 소리도 안합니다. 어느새 상담한 세월에 어느새 28년 세월입니다. 그동안 많은 사람과 인연이 있어서 별의별 상담을 다해보고 별의별 부적을 다 그려주고 수많은 경험을 통해서 나만의 세계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
이사방위법에 대해서 이해안되면 언제든지 채팅창이 얼려있으면 문의하세요.. 전화로 문의하려면 전화하시는 분이 시외요금이 들수 있습니다. 그러나 채팅창에서 문의하면 전화요금은 들지 않습니다. 제 휴대폰에 전화주시면 받지 못합니다. 휴대폰은 문자만 받습니다. [채팅하러 이동하기]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아래는 채팅이 가능하거나 접속하지 않았을 경우를 설명한 그림입니다.
보통 채팅창을 열어놓으면 많은 사람과 채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본인 외에는 다른 사람과 채팅하는 내용은 절대 볼수 없는 완벽한 일대일 채팅입니다. 내가 다른 분과 채팅이 많을 때는 문의하시는 글에 대한 답변을 빨리 못해드릴 수도 있습니다.
문의하는 글을 쭉 써놓고 얼른 답변하지 않는다고 화면에서 사라지면 답변할 수 없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제 메일로 사연을 보내놓는 것이 나중에라고 답변을 받아볼수는 있습니다.
문의는 어떻게 상담하면 될지를 문의할 수 있으며, 개인사항이 들어가거나 주소를 이용한 방위편집은 유료입니다. 문의는 현재 어떤 상황인지를 알려주는 정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상담은 정확하게 살펴보는 것이고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당장 답변을 못받을 수 있습니다. 예로 현주소-갈주소를 이용한 방위편집은 빠르면 30분정도 늦으면 40분 정도 사용합니다. 방위편집에 사용되는 시간이 30분~40분 정도에서 작업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더 많은 시간이 들어갈 조건이면 별도로 편집하는 시간이 많이 들게 됩니다. 편집하는 시간이 많으면 수고하는 비용이 늘 수 있습니다. 그래서 거리가 나까우면 그림이 조금 상세할 수 있고 거리가 멀면 그림이 상세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것은 그림의 가로와 세로의 크기 설정안에 들어갈 지도를 편집하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이사갈 곳의 거리가 먼 사람에게 상세하게 편집한다면 24시간도 모자랄 수 있습니다. 그림 편집하는 시간에 따르는 수고비용이 엄청 들수있습니다.
-----------------------------------------------
이사 잘하기보다는 잘못하기 쉽습니다. 지금 사는 집에서 별일없이 잘살고 있으면 이사하지 않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사하는 방법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자와 여자의 나이로보는 이사방위법 (0) | 2014.04.15 |
---|---|
꼭 일러둬야할 일이 있습니다. (0) | 2014.04.15 |
거리에 따라서 그림의 크기가 다르게 보입니다. (0) | 2013.03.08 |
가까운 곳으로 이사하는 문의가 가끔 있습니다. (0) | 2013.03.03 |
손없는 날에 이사한다는 이야기를 정리해 놓습니다. (0) | 2013.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