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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고 살아보니 좋지않은 일이 많아서 알아보니.. 이사탈에 대한 방세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이사하고 살아보니 좋지않은 일이 많아서 알아보니.. 이사탈에 대한 방세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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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을 읽기 전에 알아야 할 사항=이사한 다음에 방세하려면,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사항은 이사탈을 예방하는 부적을 사용해도 이미 이사탈이 발생한 부분은 좋아지는 것이 아니며, 방세하는 효력은 이사한 기간과 비례합니다. 예로 이사한 기간이 1달 정도면 부적을 사용해서 예방하는 효과가 1달 넘어서 발생하고, 이사한지만 1년이 지난 경우에 1년 지나서 효과가 나타나므로 당장에 이사를 잘못한 사항의 예방하려면 시일이 걸리게 됩니다. 즉 부적을 사용하기 전에 발생한 사항은 효력이 없으므로 시간이 걸려야한다는 사항을 알고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이사한 다음에 부적을 사용해서 효과를 보려면, 이사한 기간보다 2배 이상의 기간을 사용해야만 다음부터 이사탈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사한 다음에 사용하는 방법을 여러 형상으로 제작해서 사용해본 결과는 이사한 일정을 2배 이상의 기간이 흘러야만 다음부터 예방이 가능합니다.  그러니 부디 이사하기 전부터 잘 알아보고 흉한 부분은 방세해서 예방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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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동안 이사탈이 발생한 경우에 흉을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서 많은 사례를 상담해오면서 이사날이 흉했거나 또는 나이방위로 흉한데 이사하고 나쁜일의 발생을 예방하는 부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주의해서 아실 사항은 이사한지 1년이 안된 경우와 이사하고 1년이 지난 경우에 사용하는 부적의 개수가 다르므로 아래에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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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한 경우의 건물용 부적으로 삼살이나 대장군에 해당할 경우

1년이 안된 가정에서 삼살이나 대장군이었으면 건물용으로 삼살부적(대장군부적)+안택부적+안정부적을 1회만 준비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삼살과 대장군이 겹친 경우에는 삼살+대장군+안택+안정=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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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한 경우의 건물용 부적으로 삼살이나 대장군에 해당할 경우

1년이 지난 가정에서 삼살이나 대장군이었으면 건물용으로 삼살부적(대장군부적)+안택부적+안정부적3년이상(3회이상)을 매년마다 새롭게 준비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삼살과 대장군이 겹친 경우에는 삼살+대장군+안택+안정=필요

-그림 2015-11-01-1 삼살 대방군 이사한 다음에 사용하는 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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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살과 대장군부적 설명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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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망(空亡)으로 이사한 경우를 설명합니다.

이사한 다음에 집안에 흉(凶)한 일이 자주 일어나신 분들의 이사탈상담을 해보면 공망으로 이사한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공망(空亡)을 알고 요청하는 분이 있어도 권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요청하시는 분이 있어서 다양한 방법으로 그려드렸으며 이제는 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공망부적을 사용하는 방법이 이사하는 처음부터 사용하는 방법이사한 다음에 흉이 발생해서 사용하는 방법이 조금 다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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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망(大空亡)이나 소공망(小空亡)으로 이사한 다음에 사용하는 방법과 이사하는 처음부터 사용하는 부적종류와 방법에 차이가 있으므로 아래에 설명합니다.

소공망으로 이사하는 경우는 처음부터 사용방법 소공망부적+안택부적을 사는 3년정도 매년마다 새롭게 준비해서.. 겹치게 사용합니다.

대공망으로 이사하는 경우 처음부터 사용방법 대공망부적+안택부적을 사는 5년정도 매년마다 새롭게 준비해서.. 겹치게 사용하면 도움 되는 것이 확인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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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사한 다음에 공망(空亡)이라는 흉(凶)에 걸리는 가정에서는 사용하는 부적의 방법이 다르게 적용됩니다.

소공망을 알고 사용하는 방법 소공망부적+안택부적+안정부적을 사는동안의 3년 이상을 매년마다 새롭게 준비해서.. 겹치게 사용하면 도움 되는 것이 확인 되었습니다.

대공망을 알고 사용하는 방법 대공망부적+안택부적+안정부적을 5년 이상을 매년마다 새롭게 준비해서.. 겹치게 사용하면 도움 되는 것이 확인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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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공망으로 이사한 다음에 부적으로 방세하는 방법-

--공망관련 부적 설명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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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방위로 흉(凶)에 해당하는 방위로 이사한 경우를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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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방위로 몸진/퇴식/진귀/오귀/징파 등이 개인적으로 흉(凶)에 해당하고, 흉에 해당하는 곳으로 이사한 경우에는 일신성불부적을 같이 사용하면 도움됩니다. 즉 2가지를 동시에 사용하고, 이사한지가 1년이 넘은 사람은 중앙에 흉이 있을 때는 그에 해당하는 부적을 같이 사용해야하므로 3가지 부적이 됩니다. 중앙이라는 것은 해당하는 나이로 이사방위표를 살며보면 알 수 있으며, 중앙이 흉한 경우는 상문살과 조객살의 영향이 매루 흉하게 발생합니다.

이사한 다음이지만 1년 미만에 알았다면 몸진/퇴식/진귀/오귀/징파등의 부적과 일신성불부적을 사용하면 되고, 이사한 기간이 1년 이상 지나서 알았다면 몸진/퇴식/진귀/오귀/징파등의 부적과 일신성불부적을 사용하면 되지만 중앙(中央)이라는 것을 5년 정도 살펴서 해당하는 부적을 새롭게 추가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처음 작성한 몸진/퇴식/진귀/오귀/징파등의 부적과 일신성불부적은 소각(태우기)하고 새롭게 중앙에 해당하는 몸진/퇴식/진귀/오귀/징파등의 부적과 일신성불부적을 같이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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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개인용 이사한 다음에 사용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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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방위로 흉한 곳으로 이사한 사람의 개인용 부적 설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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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이사날의 흉(凶)한 일진(日辰)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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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날이 흉(凶)한 종류로는 크게 나누면, 방향(方向)과 일진(日辰)이 흉(凶)한 경우가 있고, 방향(方向)과 사람이 흉한 경우가 있습니다.

방향(方向)과 일진(日辰)이 흉(凶)하면 건물용부적이 필수적이고, 방향과 사람이 나쁘면 개인용부적이 필수적입니다. 지난 글에서 간략하게 설명했으나 잘 이해를 봇하시는 분이 계셔서 다시 설명해 놓습니다.

또한 삼재라는 것이 해당하는 사람이 이사날이 방향과 일진(日辰)이 흉하거나, 혹은 방향과 사람이 흉하면 별도로 부적을 이용해서 방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부분(삼재중) 때문에 삼재에 이사하는 것을 어른들이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일반인이거나 이사방위를 볼 줄 모르면 꼭 실수하는 부분이며, 전문가를 만나기도 어렵습니다. 필자도 언제까지 상담하고 부적을 그려주는 일을 하게 될지는 모르지만 내 글을 보는 사람들이 이사탈로 고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렇게 알려드리고는 있습니다.

 

-그림 이사날이 흉한 경우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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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이사날의 흉(凶)한 일진(日辰)에 대해서 설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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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가정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으므로 완전하게 효험을 보려면 기간을 길게 게속해서 사용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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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 부적의 이름은 내가 임의로 붙인 것이니, 내가 써놓은 이름과 같은 부적이라도 다른 분에게 요청해서 사용하는 경우는 나의 부적과는 다른 부적이므로 이런 종류가 시중에 난립할 것을 염려해서 기록합니다.

몸진부적/안손부적/퇴식부적/오귀부적/진귀부적/일신성불부적/삼재이사재수부적/등의 명칭(이름)은 내가 기록했으나 다른 사람이 그려주는 부적이 있더라도 나의 부적과는 다른 부적임을 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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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한 다음에 이사탈 관련해서 필요한 부적을 최종 정리합니다.

1. 이사한 방향이 대공망이면 대공망+안택+안정부적을 매년마다 준비해서 사는 동안 계속해서 사용하면 많은 도움됩니다.

2. 이사한 방향이 소공망이면 소공망+안택+안정부적을 매년마다 준비해서 3년 이상 사용하시면 소공망이 흉의 방침이 가능합니다.

위의 이사한 다음에 사용하는 부적은 이사하는 시점부터 사용하는 방법보다 안정부적이라는 것이 추가되며, 사용하실 기간은 길게 예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3. 삼살방향으로 이사했으면 2가지 건물용부적(삼살+안택) 필요하고 1회작성

4. 대장군으로 이사했으면 2가지 건물용부적(대장군+안택) 필요하고 1회작성

5. 방향(方向)과 이사날의 일진(日辰)이 흉(凶)하면 건물용부적 필요하고 1회작성

6. 이사날의 일진(日辰)과 일지(日支)가 흉(凶)하면 개인용부적 필요하고 1회작성

7. 나이방위로 흉하면 개인용(몸진/징파/진귀/오귀/퇴식=+일신성불)부적으로 2가지 부적이 필요하고 1회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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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기본적인 설명이며, 정확한 사항은 유로상담을 통해서 진단이 가능하므로, 상담한 내용을 받아보고 요청하시면 제작(그려서)해서 건조해서 등기로 보내므로 도착까지는 7일~10일 정도는 예상해야 합니다. 나중에 부적할거라고 무료상담을 요청하시겠다는 분이 있으나, 별도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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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方向)과 흉한 날에 이사는 건물용 부적이 기본으로 필요하고, 사람의 일지(日支)와 일진(日辰)이 흉한 날에 이사한 경우라면 1가지 이상의 방세가 필요합니다.

이사날이 개인적으로 흉(凶)하고 나이방위로 흉방위(凶方位)로 이사한 경우에는 해당하는 방세를 추가해야합니다. 그리고 흉이 겹쳐진 이사면 사는 동안에 매년마다 부적으로 방세하는 것이 좋습니다만 비용이 아까우면 다시 다른 곳으로 이사하는 것이 최상이 될 것입니다. 정확한 사항은 이사한 조건을 살펴봐야하고 유료입니다.

이사탈이 발생한 경우에는 방세하는 부적이 늘어 날 수 있으므로 미리 정확하게 상황을 설명해주는 것이 최선의 방세를 할 수 있습니다. 어중간하게 하려면 부적(방세=조치=방법)을 안하는 것이 좋고, 다시 이사하는 것이 최선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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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용 부적은 사항에 따라서 1곳이나 2곳의 주소가 필요할 수 있으며, 개인용은 출생한 시(時)까지 있어야만 완전한 부적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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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이사날의 길흉(吉凶=이사탈)을 살펴보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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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탈을 분석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항, 전주소=

2항, 현주소=

3항, 이사한 사람의 출생자료=

4항, 이사한 날자는 년 월 일=

이렇게 있으면 가능하고 유료로 풀이가 가능하며, 1항/2항은 기본이고 지도를 갈무리해서 방위(方位)와 방향(方向) 그리고 공망(空亡)을 편집하는 기본적이 비용이고, 3항의 이사한 사람의 숫자에 따라서 상담비용이 달라지며, 4항은 이사에 해당하는 사람의 사주팔자에서 일지(日支)라는 것과 이사한 날의 일진(日辰)을 대비해서 분석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많으면 시간이 많이 걸리고, 사람이 1명이면 40~60분 정도 소요되며 이사한 사람이 많으면 비용이 많습니다. 미리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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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 아래와 같이 3명이 이사할 경우를 살펴봅니다.

이사날 분석은 방향(方向)+일지(日支)+일진(日辰)을 대비해서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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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로 할 일은 전주소와 현주소를 이용해서 방위와 방향을 찾은 다음에 2번째로 이사하는 사람의 사주팔자를 이용해서 일지(日支)를 찾으면됩니다. “남편()=/부인()=/아들()=..” 이런 내용입니다. “남편()=/부인()=/아들()=..” 이렇게 기록하며...,. “작성하는 내용이 지금 설명과 같거나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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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한 날자의 일진(日辰)을 찾고, 3번째는 1번에서 살펴본 무슨방향 인가에 따라서 길흉을 분류하고, 2번째 순서의 “남편()=/부인()=/아들()=..”을 이용해서 이사한 날의 길흉(吉凶)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사한 일진(日辰)이 인일(寅日)이면.. “인일(寅日)=“남편()=흉일/부인()=흉일/아들()=대길” 이렇게 되고, 신방향(申方向)으로 이사했다면 건물용 방세가 필요하고, 또 개인용으로는 남편용과 부인용의 부적이 필요합니다. 인방향(寅方向)으로 이사했다면 건물용 부적은 필요없고 개인용 부적으로 남편과 부인용이 필요합니다. 나이방위로 흉한 방위에 해당한다면 당연하게 추가로 부적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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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방위(方位)는 사주방위나 나이방위의 길흉을 알아보는 것이고, 방향(方向)은 이사날의 길흉(吉凶)을 보는 것입니다. 방향을 모르면 이사날의 길흉(吉凶)은 정확하지 않으며, 1개 방위에 방향이라는 것이 방위에 따라서 2개 혹은 3개가 있습니다.

방향(方向)을 모르고 이사택일할 경우에 이사하는 가족 전체가 흉한 경우가 많습니다. 공망(空亡)에 걸리면 방세 꼭 필요합니다. 내가 이사택일해주는 방법은 지도를 편집해서 해당하는 방향(方向)에 맞추어 이사날 택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음은 이사날의 길흉(吉凶=이사탈)을 살펴보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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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소와 갈주소 혹은 전주소와 현주소를 이용해서 편집할 경우에 방위(方位)와 방향(方向)을 알수 있으며, 대공망(大空亡)이나 소공망(小空亡)에 걸리는 것도 알수 있습니다.

공망에 걸리는 곳인지, 공망에 안걸리는 곳인지 알려면, 2곳의 주소나 위치(현주소->갈주소)위치가 필요합니다. 혹은 전주소->현주소를 이용해서 살펴보면 되지만 일반인은 알수 없으므로 지도를 이용해서 편집(유료)해야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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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김에... 아래는 택일방법을 잠시 설명합니다.

방위(方位)는 사주방위나 나이방위의 길흉을 알아보는 것이고, 방향(方向)은 이사날의 길흉을 알아보는 것입니다. 방향을 모르면 이사날 택일은 정확하지 않으며, 1개 방위(方位)에 방향(方向)이라는 것이 방위(方位)에 따라서 2개 혹은 3개가 있습니다. 방향(方向)을 모르고 이사택일할 경우에 이사하는 가족 전체가 흉한 경우가 많습니다.

방향을 알기 위해서는 이사갈 곳이 있어야 정확하게 택일할 수 있으며, 방위(方位)만 이용해서 택일하려면 복잡하고 집을 알아보고 해당하는 택일을 이용하려면 편집한 방위도 그림을 볼 줄 알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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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3번째는 1번에서 살펴본 무슨방향 인가에 따라서 길흉을 분류하고, 흉한 지지(地支)는 버리고, 길한 지지(地支)만 이용해서 2번째 순서의 “남편()=/부인()=/아들()=..”을 이용해서 길일(吉日)은 선택하면 이사택일이 됩니다.

예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인일(寅日)=“남편()=흉일/부인()=흉일/아들()=대길

묘일(卯日)=“남편()=대길/부인()=길일/아들()=길일

진일(辰日)=“남편()=대흉/부인()=가능/아들()=흉일

사일(巳日)=“남편()=가능/부인()=가능/아들()=대흉

오일(午日)=“남편()=길일/부인()=대길/아들()=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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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흉의 등급분류=대길=1. 길일=2. 가능=3. 흉일=4. 대흉=5. 즉 1부터 좋은 순서입니다.

아래는 대흉흉일을 제거합니다.

묘일(卯日)=“남편()=대길/부인()=길일/아들()=길일

묘일(卯日)이라는 일진(日辰)이 3명이 이사하면 좋은 날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있습니다. 만약에 이사가는 방향(方向)이 유방향(酉方向)이라면 묘일(卯日)은 자체로 대흉(大凶)이 되므로 다른 날을 선택해야합니다. 예로 유방향(酉方向)이라고 가정하고... 유방향(酉方向)으로 묘일(卯日)은 모두 흉하게 되며, 이사탈의 근원(根源)이 되며, 대다수가 이런 날에 이사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보통 내가 택일 할때 “방향(卯方向)과 일진(日辰)의 흉(吉)은 기록하지 않습니다.” 마는 방향과 일진과 사람이 흉한 날자 밖에 없으면 경우에 따라서 살펴 볼때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방향과 일진이 나쁘면 부적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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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다시 살펴봅니다. 유방향(酉方向)으로 이사한다면, 묘일(卯日)은 우선적으로 제외해야합니다.

대흉은 아무래도 제외하는 것이 좋겠지요..

인일(寅日)=“남편()=흉일/부인()=흉일/아들()=대길

오일(午日)=“남편()=길일/부인()=대길/아들()=흉일

대흉을 제외하니 인일(寅日)과 오일(午日)이 남는데, 인일(寅日)은 흉(凶)이 2명이고, 오일(午日)은 흉(凶)이 1명이니 당연히 오일(午日)을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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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寅日)과 오일(午日)의 등급은 단연히 1등급(오일)이고 2등급(인일)이 되겠지요.. 여기까지가 복잡한 작업입니다. 인일(寅日)과 오일(午日)을 가지고 이사할 날자를 기록하는 것은 아무나 가능합니다. 이사를 원하는 여정하는 일정(日程)이 있으면 기록이 가능한데, 예정하는 일정이 없다면 아무리 전문가라도 기록이 어렵겠지요.. 그래서 예정하는 일정을 ??월 ??일부터 ~ ??월 ??일까지 알려달라는 것입니다. 자~~~ 이사가 가능한 일정이 03월 15일 ~ 04월 25일까지 가능한 이사라면 이사날을 기록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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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알아둘 사항을 12일마다 일진(日辰)이 있으니, 이사할 예정을 13일 안이면 좋은 이사날이 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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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寅日)=“남편()=흉일/부인()=흉일/아들()=대길

03월 18일 갑인일(甲寅日)

03월 30일 병인일(丙寅日)

04월 11일 무인일(戊寅日)

04월 23일 경인일(庚寅日)

위와 같은 모양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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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午日)=“남편()=길일/부인()=대길/아들()=흉일

03월 17일 임오일(壬午日)

03월 29일 갑오일(甲午日)

04월 10일 병오일(丙午日)

04월 22일 무오일(戊午日)

위와 같은 모양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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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이죠... 예로 이사갈 사람이 3명의 경우를 살펴봤는데, 잘 모르는 사람이 이사날을 택일한다면.. 예로 인일(寅日)=“남편()=흉일/부인()=흉일/아들()=대길라는 구조를 모를 것이고, 또한 방위(方位)는 알수있겠지만 방향(方向)을 모르면 위의 이사날 택일을 정확하게 못할 것입니다. 예로 방향(方向)을 모르고 택일하는 것은 실수하게 될 것입니다. 방향을 모르고 택일한다면 이사탈이라는 것이 발생하기 쉽고, 위에서 살펴본 예로 유방향(酉方向)일 경우는 묘일(卯日)은 자체로 대흉하니 이사가는 모든 사람이 흉하게 되고, 방향(方向)을 모르면 택일이 제대로 안되는 것이 당연한 일이지만 때로는 잘하는 가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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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택일을 위해서 필요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번, 현주소=

2번, 갈주소=

3번, 이사할 사람 출생자료= ??년 ??월 ??일 ??시, 시간은 꼭 필요하지는 않음

4번, 이사가 가능한 예정 날자=??년 ??월 ??일부터 ~ ??년 ??월 ??일까지

이렇게 필요하고 살펴보고 작성하는 시간은 기본적으로 1번과 2번을 이용해서 지도를 갈무래서 편집하는 시간은 빠르면 20분, 늦으면 40분 정도 걸리고, 사람의 인원수에 따라서 시간은 차이가 있습니다.

나이방위로 흉한 사람에게 우선적으로 길(吉)한 일진(日辰)을 사용할 필요는 있으나, 이사하는 모든 사람에게 최선의 날자를 택일하는 것이 방법입니다. 때로는 개인적으로 우선권을 줄수도 있으며, 예로 가장(家長)에게 라든지 특별하게 건강을 신경써야하는 사람이나 혹은 나이방위로 몸진방위등의 흉에 걸리는 사람에게 우선권을 줄수도 있으나 택일해주는 입장에서는 대흉(大凶)이나 흉일(凶日)을 제외하고 이사할 날자를 살펴서 알려드리므로 결정은 스스로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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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용 부적을 이사하기 전부터 사용하면 소흉이 길하게 되고, 3년 정도 좋은 영향이 있으니 이사전부터 사용하는 것이 방법입니다. 방세를 안하고 이사한 경우에는 해당하는 부적은 당연하게 하는 것이 좋고, 그동안의 경험으로 별도로 다른 부적을 같이 사용해야 효과가 있으며, 매년마다 중앙이 흉한 경우는 방세를 꼭 하도록하세요. 이사하고나서 이사탈부적은 그동안 1가지 해당하는 부적을 그려드렸으나 여러 사례를 징험한 결과 일신성불부적을 같이 사용한 경우에는 좋은 효과를 보았기 때문에 이렇게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나이로 흉방위로 이사한 경우는 해당하는 몸진/퇴식/진귀/오귀/징파/등의 부적과 일신성불부적입니다. 1년이 지난 경우는 해당하는 현재 년도의 중앙에 흉이 있으면 중앙부적도 같이 사용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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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방위와 나이방위 모두가 흉하면 개인용방세를 3년 정도 계속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고, 사주방위와 나이방위 모두가 길하면 방세는 필요없으나 이사날의 일진(日辰)에 따라서 방세할 사항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또는 공망에 걸리면 흉이 증가하므로 잘 살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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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하는 이사날을 택일하신 분게서, 택일한 일정보다 다른 일정으로 변동할 때는 일이 간단하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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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짜던지 이미 이사했던지, 혹은 이사를 진행중인 분께서도 이사날이 중요하다는 것을 아시고, 부디 흉한 날을 피해서 이사하도록 하세요.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는 속담처럼 미리 잘 알아보고 진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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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9일에 이사방위공망연구소 남계철학관에서 기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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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대문이나 현관등의 방위(정확한 방향)를 보는 방법”“자주묻는 글” 에 기록할 예정입니다. 이런 문제로 문의하는 분이 가끔 있으니 시간나면 기록해두겠습니다.